이름 |
베른하르트 |
CV |
와카모토 노리오 |
희귀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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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력 |
   |
생명 |
+35% |
공격 |
+35% |
방어 |
+15% |
마방 |
+15% |
획득법 |
영웅 소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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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른하르트 레벨 30 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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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른하르트를 엠퍼러로 전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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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온의 도움 하에 '황제의 새로운 깨달음' 클리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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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젤의 도움 하에 '약속의 사람' 클리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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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+850, 방어+60, 마방+50 |
클래스 최종 능력치(70레벨 호감도4,5 10레벨)
클래스 |
용사 |
생명 |
50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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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 |
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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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력 |
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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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어 |
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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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방 |
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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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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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유대4 |
받는범위피해 -10% |
마음의유대7 |
근접공격을 받아 전투 진입시 입히는피해 +10% |
클래스 최종 능력치(70레벨 호감도4,5 10레벨)
클래스 |
엠퍼러 |
생명 |
4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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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 |
546
|
지력 |
265
|
방어 |
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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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방 |
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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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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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유대4 |
공격하여 전투 진입시 받는피해 -10% |
마음의유대7 |
범위피해 +10% |
파이터 : 공격+9, 생명+36
T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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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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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애
영웅소개 |
◆키/몸무게:208cm / 102kg
◆출연:랑그릿사II
◆소속:레이갈드 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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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담1 |
옛 레이갈드 제국의 황제. 대륙 권력의 정점에 올랐던 통치자인 그는 원래 별 볼 일 없는 병사출신이었다. 하지만 자신의 뛰어난 무력과 지략으로 강력한 제국을 세우게 된다.
무력과 권위를 중시하며 패도에 의한 통일만이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.
「흥, 뭐냐, 짐이 그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?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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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담2 |
영리하고 정력적이며 매력적이기까지 한 그의 결정에 누구도 의문을 품지 않는다. 이 뛰어난 왕의 모습은 사천왕과 같은 우수한 부하들이 그를 위해 죽음을 각오할 정도로 그에게 충성을 바치게 했다. 그리고 베른하르트 황제는 무수한 승리를 얻으며 자신에게 충성하는 부하들을 실망하게 하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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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담3 |
전쟁과 혼란 속에서 병사로 싸우며 얻은 경험은 그에게 절대적인 힘에 의한 통치만이 모든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.
이런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베른하르트는 어둠의 세력과 손을 잡고 대륙 통일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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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담4 |
실패한 후에서야 그는 신뢰를 통해서만 진정한 평화가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. 하지만 베른하르트 황제는 그의 적인 엘윈의 동정을 거부하였다.
실패를 인정한 베른하르트 황제는 손에 든 마검을 폭주시키고 혼돈의 틈에 뛰어들며 황제로서의 마지막을 맞이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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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담5 |
혼돈의 깊은 곳에서 빛의 여신의 소환을 받아 다시 세상에 나타났다. 그러나 대륙을 정복하겠다는 야심은 예전 그대로였다.
「세계를 구하겠다고? 그대는 그런 걱정 할 필요 없다. 짐이 이 세계를 정복할 테니까!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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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사
「소환 - 등장대사」 |
흠! 짐은 레이갈드 제국의 황제 베른하르트라고 한다. 너가 짐을 위해 싸워줄 걸출한 용사인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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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전투 - 전직1」 |
으하하핫하하하핫! 좋다, 좋아! 연회를 준비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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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전투 - 전직2」 |
좋군. 이 경지에 이르렀다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다. 나머지는 짐에게 맡기면 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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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전투 - 스킬시전1」 |
어리석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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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전투 - 스킬시전2」 |
어서 사라져라! 불경한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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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전투 - 선택1」 |
오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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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전투 - 선택2」 |
흥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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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전투 - 전투불능」 |
이 몸을... 쓰러트렸다는 건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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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대화 - 친밀도1」 |
무례한 녀석! 누가 허락없이 들어가도 좋다 했는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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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대화 - 친밀도2」 |
흠, 소리에서 기합이 느껴지는군. 나쁘지 않군! 네 녀석이야 말로 짐의 자랑스러운 전사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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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대화 - 친밀도3」 |
뭐라!? 녀석들을 구한다!? 그냥 오합지졸 녀석들 아닌가... 좀 더 왕으로서의 생각을 해라, 바보 녀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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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대화 - 친밀도4」 |
이 사병들은 왜 "너"를 위해 여기까지 노력하는가? 짐의 형벌보다 효과가 있는가? 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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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대화 - 친밀도5」 |
크하하핫핫! 짐도 나이를 먹었군! 이 세계는 너희 젊은이들에게 맡기겠다! 짐의 기대를 배신하지 말도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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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대화 - 일상1」 |
이 세계에 필요한 것은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왕인 것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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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대화 - 기쁨」 |
멍청한 소리! 이 베른하르트의 사전에 "항복"이란 말은 실려있지 않다! 물론, "패배"도 역시 말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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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대화 - 분노」 |
이 세계에 짐의 힘으로 얻을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. 성검도, 마검도! 그래, 이 세계도 역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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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대화 - 슬픔」 |
이 늙은 육체를 보니 짐이 위업을 이루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더 허락될 것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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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상호작용 - 대사1」 |
정말로 재미있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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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상호작용 - 대사2」 |
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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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상호작용 - 대사3」 |
짐의 기분이 좋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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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상호작용 - 대사4」 |
참으로 좋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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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상호작용 - 대사5」 |
짐에게 전력으로 해준 것인가? 고맙다고 할 수밖에 없겠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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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상호작용 - 반감1」 |
짐 앞에서 실례는 용서치 않는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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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상호작용 - 반감2」 |
무례한 녀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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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상호작용 - 반감3」 |
기억해 두는 것이 좋을거다. 너의 군주는 짐이다. 신분을 잊지 말거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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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상호작용 - 특수1」 |
용감한 짐의 전사여. 물러나 좀 쉬거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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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상호작용 - 특수2」 |
짐의 충성을 자여, 좀 쉬거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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